한국이 제출한 태풍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.
개미 (Gaemi) – 개미
나리 (Nari) – 백합
장미 (Jangmi) – 장미
기러기 (Gireogi) – 기러기
매미 (Maemi) – 매미
메기 (Megi) – 메기
노루 (Noru) – 노루
고니 (Goni) – 고니(백조)
독수리 (Doksuri) – 독수리
날개 (Nalkae) – 날개
태풍 이름은 세계기상기구(WMO) 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·태평양 14개 회원국이 제출한 이름을 사용하며, 한 국가당 10개씩 총 140개의 태풍 이름이 리스트에 올라 있습니다.
북한이 제출한 태풍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.
기러기 (Gireogi) – 기러기
나리 (Nari) – 백합
장미 (Jangmi) – 장미
고산 (Gosan) – 고산 (지명)
노루 (Noru) – 노루
매미 (Maemi) – 매미
메기 (Megi) – 메기
버들 (Bavi) – 버드나무
독수리 (Doksuri) – 독수리
날개 (Nalkae) – 날개
북한과 한국 모두 태풍위원회 회원국으로, 각각 10개의 태풍 이름을 제출했습니다.